Synopsis

[소설빙의/내숭공/집착공/분리불안공/냉혈공/능력공/광공/북흑계략공/사랑꾼공/순정공/미인공/미남수/햇살수/다정수/능력수/순진수/얼빠수/임신수?] 한 때 정말로 즐겁게 쓴 19금 소설 속에 빙의하게 되었다! 미친 것도 아니고 꿈도 아니고, 정말로 현실이었다! 철 없던 시절 가장 재미있게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하게 된 테오도르는 이내 경악하고 만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이 쓴 이 소설이 bl물인것도 모자라 19금 붉은 딱지가 붙은 청불물에 심지어 다공일수였던 것! 다공일수 중에 ‘다공’중 한 명이자 가장 존재감 없는 인물로 빙의하게 된 그는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인 공들과 수를 피해다니기 시작한다. 그들을 마주하는 시간이 적어질수록 소설 속에서 살해당하는 일에서 멀어질거라 생각했건만 웬일? 예상치 못하게 테오도르는 소설 속 ‘수’인 연약하고 아름다운 사샤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가 자신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답고 착한 사샤가 싫지는 않지만 공들에 의해서 살해당하는 것만은 죽어도 피하고 싶었던 테오도르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려 하는데... 표지 밤초님 커미션 (공,눈동자는 연분홍색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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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3/26/2026
  • Current분리불안수에게 진정을 바라면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