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저도 늘 걱정하던 문제이긴 했는데, 공문까지 내려올 줄은 몰랐네요.” “아무래도 나라에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 유일한 특1급이 과로사하면 여론도 가만 있지 않을 거고.” “그렇겠죠. 분기 별로 한 번 씩은 위중한 상태로 실려오니 가이드들도 더 힘에 부칠 테고요. 고작 3년 차인데 죽을 고비 넘긴 게 몇 번인지.” 가이딩을 거부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특1급 에스퍼, 정희재에게 전담 파트너가 생겼다. “희재 씨한테는 가이딩 방식에 대한 것 외에는 거부권이 없습니다. 저 당신 상사거든요. 아, 맞다. 제가 누군지 안다고 하셨나.” 대한민국 국가 초재난 대응 본부의 최고참 가이드 진영은 무시무시한 자신의 파트너를 의외로 흔쾌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혹시 불만 있으면 청와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정희재의 패배로, 전담 파트너와의 생활이 시작됐다. 임진영(29) 186cm 17세에 능력 발현. 12년 차 베테랑 1급 가이드. X 정희재(23) 181cm 20세에 능력 발현. 초대본 입사 3년 차, 대한민국 유일 특1급 에스퍼 연재 주기를 매주 월화목금 18시~20시 사이 업로드로 변경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클리셰 범벅에 뻔한 이야기들이지만 제 취향으로 풀어보고자 노력 중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표지는 본인 그림+AI보정+본인 리터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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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2/20/2026
  • Current이 가이드는 제가 독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