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이 삶의 기준이 되는 사회 속에서 ‘괜찮은 척’ 버티다가 무너져 버린 마음을 정중하게 들여다보는 자기 이해·회복 에세이다. 극심한 소셜 프레셔와 경쟁이 만성화된 한국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간과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굴곡-인식-각성-재구성-단절-회복’이라는 6단계를 통해 삶의 중심점을 ‘나’에게로 되돌리는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독자들은 그간 소외되어 왔던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공감과 통찰 속에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