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주도의 자연과 일체화된 삶을 노래한 시집이다. 제주도에서 귤 농장을 하는 저자는 거대한 자연의 순환에 순응하며 인생의 지혜를 배워 나간다. 바다에서 구름이 생겨나 그 구름이 다시 바다에 비를 뿌리듯이 자연은 계속 순환하고, 인간 또한 그 순환 고리의 일부이다.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았건 인간이 결국 돌아올 곳은 자연의 품속이라는 것을 안다. 부산한 마음을 잠잠히 가라앉혀 주는 제주도의 푸른 물결을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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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9/13/2023
  • Current바다는 이야기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