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창의력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렇게 대화하세요!’ ‘우리 아이 정서 발달, OO로 도와주세요!’ ‘부모가 ~해야, ~하는 아이가 됩니다.’ 부모들을 현혹시키는 수많은 육아서와 소위 ‘엄마와 아이를 위한다’고 자청하는 사람들의 조언에 부모는 불안해진다. ‘다른 집 아이들처럼 해주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처지지는 않을까,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불안함에 남들 하는 건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육아서 지침대로도 열심히 해보지만 남는 건 좌절과 후회, 그리고 자책뿐이다. ‘나는 나쁜 엄마인가 봐. 왜 천사 같은 아이에게 화가 날까? 남들은 육아할 때 행복하다는데, 나만 모성애가 없는 걸까.’ 부모의 죄책감은 가족의 삶 전체를 갉아먹는다. 하지만 ‘제로 육아’와 함께라면 우리의 삶을 무겁게 하는 부담, 걱정, 쓸데없는 죄책감 등 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 책은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육아서 지침들이 과연 사실인지 객관적인 근거와 함께 파헤치며, 힘들이지 않고도 맘 편하게 아이를 잘 키우는 비법을 제시한다. 서울대 출신 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저자가 10년 이상 진흙탕에서 울고 웃으며 굴렀던 본인의 육아 경험과 전문의로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담아,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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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11/20/2020
  • Current제로 육아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