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명상 수행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명상 지도를 해온 잭 콘필드 박사는 삶에서 겪는 시련의 순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명상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명상이 삶에서 도피하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바로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원한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8가지 명상법, <대지는 나의 목격자>, <연민 나누기>, <시련 속의 붓다>, <용서의 실천>, <치유의 사원>, <아픈 마음의 선(禪)>, <평온과 평화>, <최선의 의지>는 시련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오랜 명상의 경험을 녹여낸 것이다. 이 8가지 명상법은 긍정적인 사고를 무조건 강조하거나, 즉각적으로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단순한 자구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삶을 충분히 경험하면서 우리 내면의 지혜에 다가가기 위한 ‘영적인 수행’으로써 매우 강력한 도구이다. 이 책에 담긴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면서 규칙적으로 명상 수행을 하면,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삶의 여정을 안내하는 빛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