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경전 해설서 등 무비 스님이 집필한 수많은 책을 통해, 그리고 전국 각지의 법회, 염화실 카페 등에서 고구정녕하게 주창해 온 무비 스님의 핵심 사상인 인불사상(人佛思想, 사람이 곧 부처님이라는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놓은 책이다. 무비 스님은 머리말에서 “마음이 부처라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 몸이 부처다, 깨치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 부처인 시대가 왔다, 지금 부처로 살지 않고 어느 세월에 부처로 살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지금 바로 그대로 모든 사람을 부처로 섬기면서 살면 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지상에 평화와 행복이 온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무비 스님이 주창하는 인불사상이 무비 스님이 새롭게 만든 불교가 아니고, 인불사상이야말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바른 가르침, 즉 불교와 선불교의 핵심임을 천명하고 있다. 스님은 이 책에서 법화경, 화엄경 등의 경전 말씀과 불교사에서 존경받는 달마 스님, 혜능 스님, 임제 스님, 영명 스님, 성철 스님 등의 가르침과 선시(禪詩)를 가려 뽑고 해설하여 인불사상의 근거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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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1/27/2021
  • Current당신은 부처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