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60년대 광부와 간호사를 서독에 파견해서 그들이 보낸 달러와
베트남 전쟁 파병에서 젊은 병사들이 흘린 피의 대가로경부고속도로를 깔고 경제부흥을 시작했고,
1970년대에는 열사의 중동사막으로 젊은이들을 노동자로 팔아 한국의 건설 붐을 일으켰다.
이 얘기는 그때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훔치는 자와 지키는 자!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국가와 정부는 멀고 사막의 적은 거대하다.
사막의 지평선 위로 은하수가 흩뿌려지면 둘 중 하나의 목이 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