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조차 남지 않은 무적자, 이서경.
조직은 그녀에게 감시자이자 소모품 같은 운명을 강요한다.
하지만, 가장 건드려서는 안 될 이름,강하림의 곁에 붙는 순간 모든 것이 흔들린다.
강하림, 조직조차 두려워하는 절대적인 존재.
짐승 같은 본능과 매혹적인 눈빛,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폭발력을 지닌 그에게서 서경은 위험과 유혹을 동시에 느낀다.
그림자로 복종해야 하는 서경, 그리고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하림.
살아남기 위해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욕망인가, 복수인가, 혹은 사랑인가.
숨 막히는 첩보전, 파괴적인 로맨스, 그리고 치명적인 끌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언더커버 로맨스의 세계가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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