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평범한 한국 배우 지망생이었던 김유미.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 사고로 눈을 떠 보니 이곳은 제국 코벤틴의 화려한 문화 예술의 성지, ‘브리아’ 한가운데였다. 그녀가 빙의된 인물은 웹소설 <코벤틴의 달> 속 듣보잡 평민 캐릭터, 조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낯선 세계에 떨어졌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은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 실력을 무기로 브리아 최고의 배우로 자리 잡는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순간, 엮이지 않아야 할 원작의 여자 주인공 루나가 그녀를 찾아온다. “조이스 양의 뛰어난 연기로 페레딜 시모어 공작님을 유혹해 주세요.” 뇌물 수수에 엮였다는 누명을 쓴 조이스는 원작의 남자 주인공을 유혹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내가 맡아야 할 역할이라면 최선을 다하겠어.’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페레딜을 유혹하기 시작한 조이스. 그와 가까워지면 점차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그녀는 성공적으로 공작에게 차인 뒤 무사히 브리아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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