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유익(劉益)이란 인물이 있었다. 북원(北元) 요양성(遼陽省) 평장(平章)으로 고려말 요동 지역의 군별 세력 중 하나였으며 훗날 명나라에 투항한다. 명나라에 귀부하고 친원파 놈들에게 죽는다. 나는 유익의 아들이다. '나중에 돈을 왕창 모아서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자. 사병들로 무장하고 가면 안전할 거야.' *** 주원장이 외쳤다. "과거 수문제가 북제 부흥 세력이었던 고보령(高寶寧)의 투항을 거부하고 현상금까지 걸면서 죽였던 이유를 알겠구나. 내 반드시 저 요동의 뱀 새끼를 잡아다가 가장 잔인하게 죽이리라." 주원장이 반드시 죽이겠다고 하는 '요동의 뱀 새끼'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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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01/01/2026
  • Current고려말기 위조 불가 지폐로 만주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