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마녀사냥 당하기 싫어서 도망쳤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하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였다! 이판사판으로 도박했건만, 망할 놈의 주사위는 왜 자꾸 판 밖으로 굴러떨어지는 건지! "네가 그 낙인을 가진 이상,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살인광 후즈가 디아스에게 납치당했고, 나는 생존을 위해 그를 길들이기로 결심했다. 어라, 근데 왜 조련하기 전부터 길들여진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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