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이 몸은 연도겸이라 하오. 부모를 잃고 떠돌던 천한 무지렁이였으나, 아비께서 남기신 비법 하나로 다시 일어섰소. 그 비법은 단순히 적을 베는 칼법이 아니오. 천하의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바꾸는 도법, 그것이 곧 나, 연도겸이오. 그대가 검으로 사람 깨나 베었다 하였지? 허나 나는 그대의 검값을 매기고 그 값어치까지 베어버리는 자요. 천하의 상단을 일으키고, 대륙의 흐름을 뒤집을 자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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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11/29/2025
  • Current몰락한 문파의 후계자, 천하를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