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복수를 위해 검을 들었다. 그러나 피를 볼수록 맞이하는 것은 추악한 진실이었다. 그 끝에서 맞이하는 또 다른 괴물, 그리고 나 자신. 짐승을 베면서 괴물이 되어간다. 무엇이 괴물이고, 무엇이 인간인가. 베어야 할 것은 괴물인가, 인간인가. 검을 겨누는 방향이 흔들릴수록, 진실은 더욱 가까워진다. 하지만 진실보다 더 무서운 건, 그 진실을 알게 된 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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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05/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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