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게임 개발자 김지훈은 출근 버스 전복 사고에 휘말린다. 도시는 폐허가 되고,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와 함께 괴물들이 출현하여 사람들을 학살한다. 이 아비규환 속에서 김지훈은 자신이 개발한 TRPG 게임 '아가스의 눈'의 시스템 창을 마주하며,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 속 혹은 그렇게 변해버린 세상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는 생존을 위해 냉혹한 선택을 강요받고, 자신이 설계한 세계의 잔혹한 룰에 맞서 살아남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과연 김지훈은 이 지옥 같은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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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07/28/2025
  • Current이 세상이 내가 만든 TRPG 게임처럼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