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이름모를 행성에서는 마족과 인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행성에서 최고(最古)이자 최강(最强)인 드래곤인 퍼플테일. 그는 마족의 마신도, 인간의 여신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인간측이 전쟁에서 계속 불리해지자, 인간을 정말로 사랑하는 여신은 퍼플테일에게 눈물로 도움을 요청한다. "마왕을 처치해주세요" 여신을 마음에 품고 있던 퍼플테일은 그 부탁을 수락하고 만다. 하지만 이 행성의 법칙은 드래곤은 마족과 인간의 전쟁에 개입 하면 죽는다! 여신과 최강의 드래곤 조차도 설계자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 결국 여신과 퍼플테일은 머리를 맞대어 법칙을 깨지 않는 최선의 폴리모프 폼을 만들어낸다. 천진난만한 눈을 가진 인형같은 성수(聖獸). 퍼플테일은 그 모습으로 전사와 사제 뿐인 파티에 들어간다. 과연 그의 파티는 마왕을 토벌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