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조용한 시골 마을 한옥스테이 신선마루에 여름 손님이 찾아왔다. 맞이하는 남자에겐 아픈 재회지만 찾아온 여자의 기억엔 그가 없다. 그가 누구 때문에 미친 순정남이 되어 비를 맞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여자는 마냥 해맑기만 하다. "선배님, 우리 되게 안 친한 사이였었나 봐요. 손 한번 잡아보는 것도 안 된다는 거죠?" 우리가 손만 잡았을까? 올해는 기필코 그 처절했던 사랑을 끝내주려 했건만 이 여름, 예고 없이 나타난 그녀가 말간 얼굴로 그의 마음을 헤집는다. 다시, 여름이 시작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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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1/14/2025
  • Current다시 여름, 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