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영신그룹. 남부럽지 않은 재산과 사회적인 공헌으로 세계적으로 평판이 뛰어난 영신그룹에도 남모를 속사정이 있었으니.. 바로 유일한 상속자인 재벌3세 강찬. 영신그룹의 초대 회장인 강영신 회장의 손자이기도 한 그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트러블 메이커였다. 술, 마약, 여자에 찌든 그가 어느 날 사고를 당한다. 한순간에 식물인간이 된 그는 과거에서 새로운 삶으로 환생하고. 그곳에서의 삶을 끝마치는 순간...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그의 몸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