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Open menu
Interview
Recommendation
Rankings
Title search
Sign in
English
Synopsis
다른 세상에서 살기 시작하며 도빈은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의와 식과 주, 무엇 하나 자신의 오감을 만족하게 할 수준이 아니었기에 그 세상은 미지의 위험으로서 다가오는 것이리라. 하지만 그게 좋았다. 딱딱하고 서늘한 가면이 떨어져 나가자 물렁물렁하고 미지근한 살결이 숨을 토했다. 그는 헛된 체면을 짓이겨 거름처럼 뿌렸다. 새로운 삶이 자랄 기름진 땅이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Korean
1
Korean
1 platforms
Current language
Munpia
Munpia
10/25/2016
Current
옅은 가식의 그 세계에서
10/25/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