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가득한 눈을 비비며 나선 출근길,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는 퇴근길, 눈물이 마르지 않아 괴로운 밤….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은 언제나 ‘음악’이다. 때로는 신나게, 가끔은 잔잔하게 우리 곁에 머무는 노래 중 매번 찾아 듣게 되는 것을 우리는 ‘인생곡’이라고 부르곤 한다.
『그때 그 노래가 들렸다』는 저자가 그간 마음속에 간직해온 인생곡들을 소개하는 음악 에세이다.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총 38곡의 노래는 가사와 선율 사이에 촘촘하게 저자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그 틈에서 발견한 저자만의 감성과 사유는 분명 당신에게 짙은 여운으로 다가갈 것이다.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갱신하고 싶다면? 누군가의 인생곡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그때 그 노래가 들렸다』 속 38개의 노래를 만나보길 바란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과 함께하는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한층 더 행복으로 채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