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의 사고로 친어머니를 잃은 소년 구하이,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잊은 소년 바이루인.
성격도, 집안도 완벽하게 상극인 두 소년.
구하이가 바이루인의 반에 전학 온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사건이 터진다.
교복 망가뜨리기, 코 푼 휴지 날리기, 숙제 찢기, 자리 바꾸기...
끊임없이 상대를 골탕먹이던 구하이와 바이루인이
어느 새 서로에게 싹튼 이상한 감정을 자각했을 찰나,
바이루인을 버렸던 어머니 장위엔이
구하이의 새어머니가 되었다?
맛깔나는 사건들의 연속,
섬세한 감정선과 국경을 초월하는 위트까지!
‘괴물’ 차이지단 작가의 야심작!
동명의 웹드라마로 아시아를 휩쓴
<상은>, ONLY RIDI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