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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그만하자, 우리.” 이별의 순간이다. *** “태영 씨하고 있을 땐 아무거나 좋아.” 그 말에 태영의 입가가 굳었다. 왜 갑자기 태영의 얼굴이 굳는지 몰라 윤아 역시 웃던 것을 멈추고 그를 빤히 바라보았다. 꼭 지금의 기분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선생님께 혼나기 직전의 불안한 마음이라고 해야 할까? 그때 태영이 낮은 숨을 토해 냈다. “그랬던 거였어?” “뭐가?” “내가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한윤아는 좋았던 건가?”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Korean
4
Korean
4 platforms
Current language
M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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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2017
봄비
10/19/2017
Kaka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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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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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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