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문장과 삶 사이에서 그리고 세계와 나 사이를 오가며 마주한 본류적인 고민, 개인의 철학과 사유를 담아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내면 깊은 우물을 길러, 사유의 지층을 파내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작업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작업 노트에 가까운 글이다. 책은 그간 8권의 책을 쓰는 동안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썼는지, 한 줄의 글을 적기까지 어떤 인내와 고민을 했는지, 과연 무엇을 쓰고 있으며 무엇을 쓰려 했는지, 무엇을 위해, 그러니까 왜 쓰려 했는지, 지난 집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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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06/13/2025
  • Current쓸 수 없는 문장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