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옥 같은 출근과 치한 때문에 고민인 직장인 이와타 카나(25세).
어김없이 지하철 안에서 괴로워하던 그녀를 구해준 것은 옆에 있던 근육질 남자, 케이였다.
그 이후로도 1주일간 같은 일이 반복되자 카나는 큰맘 먹고 그에게 함께 출퇴근하기를 부탁하지만, 곧바로 거절당하고 만다.
"그럼 댁이 남자친구 해주든가!!"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녀가 홧김에 소리치자
예상과는 달리 그는 연인 승낙을 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남자는 이런 걸 기대하는 거 몰라?"
평소의 건조함은 어디로 갔을까, 사실은 육식계 남자?!
색기를 흘리고 다니는 연하 복서의 두 모습에 반해버리는 농락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