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 > 23일 넘어가는 자정에 습작 전환됩니다!
% 7/25(금) <런치 컨트롤>으로 출간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로코/레이스물/F1/레이서공/재벌수/스폰서]
내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좋아. 원하는대로 해 줄게.
글로벌 호텔 체인의 3남으로 태어난 이안은 자신을 질투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의 소원대로 제대로 한 번 사업을 말아 먹어 보기로 결심하고, 몇 년째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의 꼴지를 도맡아 하고 있는 포르테 F1팀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다.
그런데 웬걸. 이번 시즌 사고로 은퇴한 선수를 대체한 신인 니콜라스가 자꾸 포디움에 오른다. 왜 잘해? 왜 돈 날리는 느낌이 안 들어? 다시 한 번 확실히 망하고 싶었던 이안은 다른 방법을 고심하다 떠올린다.
성적도 좋지만, 드라이버치고 큰 키와 단단한 체격, 잘생긴 얼굴로 유명한 놈.
여성 팬을 몰고 다니는 F1 계의 아이돌.
스물둘, 저보다 열 살 어린 젊은 남자.
……얘를 이용하면 되겠는데?
“누구라도 상관없어. 구상한 시나리오에 루키 네가 딱 맞아 보였을 뿐이야.”
(공) 니콜라스 웡 (22세, 186cm, 71kg)
#연하공 #레이서공 #능력공 #존댓말공 #능글공 #대형견공 #구원공
모나코 출신의 F1 선수. 드라이빙 스킬은 우수하지만 제대로 된 서포트를 받지 못하고 F2 리그에서 활동하다 사고로 은퇴한 포르테 F1의 드라이버의 대타를 뛰게 되며 F1에 데뷔한다.
속도를 위해 태어났다. 스스로가 그렇게 확신했다. 부와 영광, 승리의 쾌감. 원하는 이에겐 그 모든 걸 안겨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 이안 킴 (32세, 180cm, 60kg)
#연상수 #재벌수 #무심수 #상처수 #미인수
글로벌 호텔 체인 이스턴 오리엔탈을 물려 받은 3형제 중 막내 아들. 막내 사장님이라 불린다.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격. 어린 시절부터 매체에 비춰진 탓에 셀럽이나 다름없다.
일평생 사람들의 과도한 관심과 질투 속에 살았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큰 사고를 치고 사라져 주려고 했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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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회 (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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