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주인공 : 김도영
재벌가 후계자. 꽃 같은 약혼녀가 있고 독 같은 내연녀가 있다. 세상의 모든 기준은 약혼녀를 향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에게 독과 같은 그 여자를 버릴 수 없다.
떼어내고 불구로 살 수 없으니 함께 썩어버리자.
# 여자주인공 : 예채라
세컨드. 반듯한 세상 속에서 뭣 같은 내연녀. 오물 덩어리. 세상은 왜 나에게만 양보하라고 할까. 그게 뭣 같아서 그 남자만큼은 절대 양보 안 한다. 내가 설령 그 남자에게 독이 되더라도.
날 떼어내면 살 수 없는 당신, 함께 썩자.
# 이럴 때 보세요 : 모두 손가락질하는 악녀 세컨드의 시선으로 사랑과 집착을 얘기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녀는 세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