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직후의 행복지수는 최고조 상태!! 하지만 모든 것이 이별의 조짐으로 보여 걱정돼 미치겠어…! ―반년 동안 이어진 세오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이 되었지만 최단 10일 만에 이별한 과거가 있는 야모토는 ‘잘 풀리는 건 사귀기 전까지’라며 연애를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세오는 좀처럼 손을 대지 않았기에… 답답함을 참지 못한 그는 첫 섹●라는 미션에 도전한다!! 한편, 세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과연 야모토는 이별의 조짐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