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계산으로 맞출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렇게 믿었던 두 사람, 준원과 보영.
정략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준원.
사랑도 결혼도 번거롭다고 여기는 여자, 한보영.
서로를 친구로만 여겼던 두 사람은
도발적인 한마디와 예측 불가능한 감정 속에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뜨거운 키스, 격렬한 도발, 숨 막히는 감정의 소용돌이.
서로에게 휘둘릴 것인가, 이 관계를 끝장낼 것인가?
이 사랑이 미쳐가는 순간,
둘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향해 달려간다.
"우리가 사랑이 가능할 리 없잖아."
"그게 꼭 필요한 건 아니잖아?"
강렬한 감정, 치명적인 로맨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 유혹.
《미쳐버린 사랑》, 그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