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국에 태어난 신력 보유자는 반드시 같은 힘을 지닌 상대―소르스―와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다.' 신화가 현실이 되어 유구한 역사 속에 이어지던 중. “네가 꽃을 살려냈니?” 부모님을 여의고 떠돌던 열 살 소녀 클로에는 대지의 힘 보유자로 발현한다. “저 불길한 고아가 남부에 저주를 퍼뜨렸을지 누가 알겠냐고!” 죽음을 몰고 다닌다는 오명을 쓰고 마을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클로에는 여름의 태양을 머금은 바다 같은 새파란 눈동자의 소년과 마주한다. '아,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그녀의 소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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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03/21/2025
  • Current한때 전부였던 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