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어느 날 그런 그의 앞에 잘생긴 남자 이 팀장이 나타난다. 결국 다정하고 근사한 그에게 흠뻑 빠져버린 정인. 그러나 사실 이 팀장의 정체는 그 무시무시하다는 한윤제 전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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