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현대물/헌터물/판타지물/피폐물
카일 크라우스(공) - 헌터공/연하공/다정공/후회공/상처공/절륜공/뱀파이어혐오공
이안 슈스터(수) - 헌터수/미인수/병약수/희생수/체념수/굴림수/상처수/자낮수/골초수/뱀파이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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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세상에 갑작스레 나타난 인간의 피를 사냥하는 '코른'.
어린 시절 눈앞에서 부모님을 죽인 코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헌터가 된 이안은 어느 날, 새로운 파트너로서 처음으로 마주한 카일에게서 낯설지 않은 묘한 익숙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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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직은 죽지마.”
“허윽, 하….”
“나한테 티끌만큼의 미안함이 있다면 버텨내야지. 안 그래? 선배가 한 짓이 있는데.”
“카, ㅇ…….”
“평생 속죄하며 살아. 때가 되면 내 손으로 죽여줄테니까. 심장이 멈추는 순간까지도 고통 속에서 허덕일 수 있도록, 그렇게 잔인하게.”
“으흡….”
“그러니까 아직은 죽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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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범벅
*폭력, 강간, 감금 등 강압적인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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