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공’, 이름은 ‘주’. 공주라는 이름의 천재 여류화가,
그녀를 보호하라는 특명을 받은 신체 건강한 보디가드 최우혁.
“느끼고 싶어! 나도 느끼고 싶다고오오오!예술혼 불태우고 싶어!”
“공주님. 내기할까요? 누가 더 오래 참는 지?”
밝히는 공주님과 발칙한 보디가드의 내기.
“최우혁 씨. 내가 졌어요. 그러니까 제발 하자아! 어?”
“공주님. 그건 다음에.”
“쫌!”
미술계의 암투 속에서 공주를 필사적으로 보호하려는 보디가드 최우혁의 활약.
하아아, 내가 음흉한 여자인 건 맞지. 하지만, 저런 멋진 남자를 앞에 두고 어떻게 참아? 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