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 #현대물 #유혹남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돈_때문에_리얼리티_쇼에_출연
#마음에_드는_이성과_커플_되기
#사람들_앞에서_흥분해_버리고
#오늘_널_꼭_따먹을_거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한없이 순종적으로 자란 윤희는,
그러나 대학 입시에 실패하게 되면서 일탈을 일삼게 된다.
결국 쫓겨나듯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고,
순진했던 과거와 달리 ‘윤희’ 대신 ‘유니’가 되어 여러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자유롭게 산다.
하지만 난잡한 생활로 인해 아버지에게 귀국하라는 통보를 받게 된 그녀는,
섹파 중 한 명인 존의 도움으로 막대한 출연료를 받을 수 있는
리얼리티 쇼인 ‘셰어 하우스’ 시즌 2에 출연하게 된다.
대망의 첫 방송이 시작되는 날, 처음부터 그녀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올리버와 파트너가 된 그녀는
스태프들이 모두 있는 공간에서 그만, 흥분하고 마는데…….
“그럼 혹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뭐, 아무래도 젊은 남녀가 만나 함께 살다 보니 당연히 스킨십도 있고, 섹스도 하고 그러는데, 방송엔 나가야 하니까 삽입하거나 그런 장면이 카메라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해야겠죠? 그거 외에는 뭐 비교적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진행되는 게임에 잘 참여하면 돼요.”
[본문 내용 중에서]
두 번째 게임은 물속에서 진행되는 것이었다.
잠시 게임을 준비하는 동안 출연진들은 모두 풀장에 입수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유니와 올리버 옆에 자리한 소피아가 갑자기 데니얼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더니 그가 얼굴을 내리자 다짜고짜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처음에는 놀라는 듯싶었던 데니얼 역시 마주 키스를 했고, 흥분한 소피아가 그의 목을 감싸고 껑충 올라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는 마치 섹스라도 하듯 몸을 위아래로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출연자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다짜고짜 키스를 하며 스킨십을 하니 자연히 모두의 눈이 그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두 사람, 특히 소피아는 창피해하기는커녕 그것을 즐기듯 신음 소리까지 내면서 자신의 가슴을 데니얼에게 마구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안 그래도 작은 비키니 상의가 자꾸 위로 올라가면서 젖꼭지가 노출이 되었는데, 데니얼이 고개를 내리더니 비키니 자락을 입에 물고 아래로 내려 유두를 가리고는 그 위를 입술로 꾹꾹 누르듯 입을 맞추었다.
너무나 낯 뜨거운 장면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당황하던 유니는, 그 순간 자신의 엉덩이 쪽에서 비벼지는 자지의 딱딱한 감촉에 깜짝 놀라 고개를 뒤로 돌렸다. 그러자 올리버가 가볍게 입술에 입을 맞추더니 이내 깊숙하게 혀를 얽어 왔다.
그리고 손을 앞으로 돌려 비키니 위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유두를 비비고, 뒤로는 노골적으로 자지를 엉덩이 골에 문질러댔다.
갑작스러운 키스에 깜짝 놀라 벌린 입안으로 침투한 혀가 치열과 잇몸을 훑고, 입천장과 혀 아래 오목한 곳을 간질이다, 유니의 혀를 옭아매 비비고 문대고 쭉쭉 빠는 동안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그의 키스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너무 놀라 마치 몸이 굳어 버린 것 같았다.
첫 만남에 섹스를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골적으로 키스를 하는 것은 난생처음이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 순간에도 올리버의 손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유니의 가슴을 헤집고 있었고, 뒤쪽에서는 자지가 엉덩이와 등허리를 자극하며 더할 수 없이 크기를 키운 채 문질러지고 있었다. 하지만 물 밖에서 보면 그저 조금 진한 키스를 하고 있는 것뿐, 물속에 가려져 그의 난잡한 손이나 허리짓은 볼 수가 없었다.
“후우…… 느껴져, 내 자지? 어때,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