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이나 기다린 줄 알아? 이제 놓아주지 않을 거야'
갑갑한 본가에서 뛰쳐나와 혼자 살고 있던 재벌가 영애 치세.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중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레이가 나타났다.
'슬슬 각오를 다져야지'
본가에 되돌려 놓으려 찾아온 줄 알았더니, 함께 살며 치세를 돌보겠다는 레이.
집안에 도움이 되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못 만난 사이에 남자다워진 레이에게 은밀한 마음은 쌓여만 가고…
【책사 감시자×고집 센 아가씨】의 신분차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