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럴까?” 저자의 답은 ‘나를 삶의 중심에 세우기’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자신을 보는 시선은 많아진다.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직장동료, SNS상의 지인, 예전이라면 연락도 닿지 않았을 먼 사람들까지와도 관계를 맺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눈치를 많이 본다. 나의 선택, 나의 선호는 뒷전이고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미룬다.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역시 그러한 삶을 살았던 저자의 과거 이야기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할까?’라는 질문으로 변해가는 모습,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은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그냥 내 삶의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책 속의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