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고등학생 딸까지 있는 이혼녀 요코가 경험했던 남자는 단 두 명…!
매일 일에 쫓기듯 살던 요코는 주변 친구들이 연애에 푹 빠진 것을 보면서도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딸의 담임인 도모토와 마주치게 된다.
게다가 그는 다른 학생의 보호자와 불륜 의혹으로 학교를 그만두기 직전이었다.
의기소침해진 도모토의 얼굴을 보고 요코는 자신이 이혼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살짝 동정하게 된다.
도모토를 위로하려고 그의 집으로 동행 하게 된 요코가 마주하게 된 '남자'로서의 도모토 였다.
다소 고지식한 인상이었던 도모토였지만, 집에서의 그는 사뭇 다른 모습의 그를 보고는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붉어진 뺨에 부끄러워서 말도 나오지 않는 요코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도모토.
이제는 잊고 있었던 '애정'과 '열정'이 요코를 쾌감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