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점에서 일하는 유리는 남자의 손길에 거부감이 드는 것이 고민이다.
이런 상태로는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본심을 정비사 오다에게 털어놓자,
유리의 남자 공포증을 고쳐주겠다며 사귀자는 제안을 해오고?!
하지만 데이트도, 포옹도, 그 이후에도 오다의 큰 몸이 편안해서 그의 온기를 원하게 된 유리.
"입을 열어줘요."
이마가 맞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시선이 느껴진 순간….
전 남친은 혐오스럽기만 했는데… 처음 느끼는 감각에 빠지게 될 것 같아!!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