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너도 나를 좋아해 주는 거지?"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아가씨 미나츠는, 부모의 간섭을 벗어나 사교 동아리에 들어간다.
그동안 못해왔던 어른스럽고 자유로운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그녀.
하지만 어릴 적부터 항상 미나츠를 과보호하던 소꿉친구 타츠미도 함께 입부?!
게다가 동아리에서 누군가와 썸이라도 생기려고 하면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참다못한 미나츠가 방해하는 이유를 따지자 갑자기 입을 겹쳐오는 타츠미.
짓궂기만 했던 소꿉친구가 달아오른 남자의 얼굴을 드러내며 다가오기 시작한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