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나폴리탄괴담#공포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가족 같은 회사에서 야근에 시달리다 과로사로 죽은 기억이. 그런데 지금은? 고풍스러운 저택! 삼시세끼 맛있는 식사! 호강하는 아가씨 생활까지! ......가 새로운 내 인생일 리 없지! 슬프게도 날 기다리고 있는 건 직장인의 삶이었다. 그것도 ‘이중인격’이라 알려진 줄리엣 아가씨를 모시는 전속 하녀 생활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야 하는 삶이었다. * <로제피나 가문의 근무 수칙> 제1항. 본 저택은 저녁마다 모든 고용인이 잘 있는지 일일이 찾아가 확인하지 않습니다. 혹 누군가 이 일을 빌미로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면 무시하시고, 십 분간 속으로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존재를 무시한 채 십 분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흥미를 잃어 당신의 방을 가뿐히 지나쳐 갈 것입니다. * “제가 부탁할 게 있다니까요. 제가 부탁할 게 있다니까요. 제가 부탁할게….” “그 부탁, 지금 들어드리면 야근 수당으로 쳐주시나요?” 저기요. 우리, 퇴근했잖아요. “제가 부탁할 게 있다니까요. 제가 부탁할 게 있다니까요. 제가 부탁할게….” “제가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그러는데 내일 아침에 다시 와서 말씀해 주세요. 그럼 제가 내일 아침에 도움을 드릴게요, 하녀장님.” ......아니, 글쎄 전 야근 안 할 거라니까요! #나폴리탄괴담#공포#스릴러#낡고지친직장인영혼_여주#직장동료_남주#기억상실?_여주#숨겨진 정체?_남주#쌍방구원 *모든 문의는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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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7/29/2024
  • Current공포 게임 속 k-하녀는 퇴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