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은, 싫어……. 남편 싫어어어. 안 해애애, 으어엉…….” “울지 마, 남편.” 10살짜리 꼬맹이랑. “제 취향도 아니고!” 내 알 바 아니다. “늙었고!” 나도 엄마, 아빠가 살아 있었으면 미성년자다. “양심은 있으신가요?” 없다. 그래도 어떡하니, 난 네 옆에 붙어 있어야 빚을 갚는데… 그래도 밤낮으로 요 병약하고 까칠한 꼬맹이를 보살펴 줬더니 금방 부인, 부인하면서 날 졸졸 따른다. “부인, 부인은 제 부인이에요. 그렇죠?” “결혼반지는 이런 디자인이 어때요?” “예, 예뻐요…….” ……귀여운데? 계약이고 뭐고 평생 얘 가족으로 살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징집 명령서] 전쟁이 일어났다. *** 전쟁터에선 오로지 집 생각뿐이었다. 유일한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서. ‘우리 꼬맹이, 씩씩하게 자라고 있으려나.’ 생일도 졸업식도 직접 챙겨줘야 하니까.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 돌아왔더니...... “비네타 첼슈어릿 양, 잠시 저와 같이 가시죠.” 남편이 나를 고소했다. “당신은 진짜 부인이 아니잖아.” #(누구도 원하지 않는)착각계#계약결혼#선결혼후연애#역키잡 #연하남주#까칠남주#씩씩여주#(자발적)햇살여주#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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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7/19/2024
  • Current곱게 키운 남편에게 고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