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세력을 가진 야쿠자 「츠치구모」의 부두목 「토도로키 케이치」는,
폭력계 여형사 「아리가야 유키」와 오래도록 적대 관계였다.
어느 날, 야쿠자 항쟁이 벌어지자, 츠치구모파에 쳐들어간 아리가야는
토도로키를 체포 직전까지 몰아넣는다.
「체포되기 전에 할 말이 있나?」
「사귀자.」
토도로키가 말도 안 되는 타이밍에 던진 고백으로 인해,
엉겁결에 얼굴이 빨개져 주춤거리고만 아리가야.
그렇다… 그녀도 토도로키를 좋아하고 있던 것이다!
서로 「좋아해!」라는 감정을 품고 있지만 솔직해지지 못하는
야쿠자와 여형사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가
우릴 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