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만분의 1.
극악의 확률을 뚫고 시한부 식물인간이 된 나, 정겨울.
죽기 일보 직전, 헌터로 각성하다!
“……하긴 했는데.”
[생존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목표: 마력이 깃든 것 아무거나 섭취
마수를 먹어서 수명을 채워야 살 수 있다고?
하필이면 괴상한 특성을 부여받아 버렸다.
폐급 특성에 걱정도 잠시.
세상천지에 마수를 잡아먹는다는 헌터는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지만…….
“마수를 잡았는데 갈치 맛이 나다니!”
사람들은 알까?
마수가 이렇게 맛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