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한 오라버니는 필요 없거든요!!'
취사·세탁·청소, 더하여 전투에 첩보까지….
뭐든 다 가능한 너무나 만능인 성의 시녀 코니 빌러는
특수 능력을 가진 능력자이면서도 과거의 경험 탓에 조신하고 건실한 생활을 바라는 수수한 아이.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초미형 기사 린하르트가
자신의 오빠가 된 후 주변이 점점 소란스러워지는데?!
경박한 오빠에 유능하고 남자다운 상사, 거기에 아름다운 제2왕자까지 얽힌
만능 시녀 코니의 일·전투·첩보·연애(?) 대활약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