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에 들어왔는데, 내가 랭킹 1위였던 게임 속이다.
재난3팀, 사내 왕따 이유원.
드디어 내가 캐리할 차례가 온 건가 했는데, 6살 어린 동기 놈이 선수쳤다.
"제가 이 게임을 좀 알아요."
"?"
"이거 깨려면 반드시 1위를 내 눈앞에 데려와야 해요."
회사에서는 나를 왕따 시키는 놈이
'내 심장이 HP랑 동기화된 것 같아 누나 없이 못살아.'
게임에서는 내 처돌이였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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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원(29): 겨우 취뽀한 C급 카메라맨. 팀원들의 모습을 영상 기록, 담당하고 있다. 팀내 입지가 좋지 못하다.
윤찬영(23): S급 전투계 에스퍼. 최근 캐삭하고 튄 겜앤 때문에 매우 예민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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