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이 굉장히 조이는데… 자신 없다는 말 하지 말고, 나를 더 느껴봐."
마오는 쌍둥이 언니에게 부탁받아 맞선을 대신 보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은 계속 짝사랑해왔던 상사 유세이?!
술을 곁들인 식사를 마치고 함께 가게를 빠져나온 두 사람은 술기운을 빌려 몸을 섞는다.
키스를 받은 곳, 손길이 닿은 곳이 달콤하게 저려오는 쾌감에 어쩔 줄 모르는 마오.
'꿈이라도 좋아… 이대로 팔에 안겨있고 싶어….'
이 만남의 시작은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에는 얽히고설킨 관계의 사슬이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