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나, 이재인은 너, 한선웅을 위해 태어났다. 너의 충복이 되기 위해, 너를 사랑하기 위해 살았다. 너는 내 인생의 목적이었다. 하지만. 날 바라보며 다른 남자에게 욕망을 토해내는 너는 내가 알던 남자가 아니다. “본부장님. 남자들을 사적으로 집으로 부르시는 건 본부장님을 위해서도, 회사의 명예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와 닿는 사람은 내가 아닌데도 말하는 숨이 들떴다.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린다면.” 선웅이 넥타이를 풀며 이죽였다. “이재인 실장, 당신이 저 남자 대신 하던지.” *15금 개정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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