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선언 전문 번역본.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는 슬로건으로 맺어지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동집필한 과학적 공산주의의 강령적 문서.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직전에 발표되었다. 제1장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에서는 모든 사회의 기본적 발전 법칙, 즉 계급투쟁을 해명하고 각 역사적 사회 구성체의 이행을 간결하게 개괄한 후 자본주의의 내적 모순에 의한 자본주의 붕괴의 필연성을 분석, 노동자 계급의 궁극적 목적 즉 공산주의를 기초지운다.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에서는 노동자 계급의 전위로서의 당의 역할을 해명하고 당의 강령을 서술한다.
공산주의자의 투쟁의 기본 강령적 목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의 폐기 및 사회적 소유화, 이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자유로운 발전 및 문화ㆍ과학의 발전을 위한 가능성의 창출이다. 그리고 국가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의 가장 중요한 사상의 하나인 프롤레타리아 독재사상을 정식화했다. 제3장은 부르주아적이거나 쁘띠 부르주아적인 비(非)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의 조류들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