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미역국 끓이다, 소고기 한덩이와 식칼 하나 들고 이세계에 불려갔다.
뒤에는 꽃미모 청년이, 앞에는 집채만한 늑대가.
이건 복지일까, 위기일까?
아무튼 걱정마시라! 나는 내 주방에 있는거라면 뭐든지 소환할 수 있는 능력있는 여자!
이제 편안한 노후계획 아니, 이세계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내 아들의 아버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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