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제멋대로인 황녀 로라 뒤보아.
귀족이지만 귀족이 아닌 앙셀름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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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하고, 하고 싶은 일은 하는 네러스 제국의 황녀, 로라 뒤보아는 부족할 것도 상처도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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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도 않은 상대인 후작가의 사생아 앙셀름 레이몬드에게 반하여 막무가내로 들이대고, 단식투쟁에 탈출까지 감행하는 그녀는,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철부지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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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도 백성도 철없는 백치 황녀님이라 비웃습니다.
과연 로라는 그저 사랑에 눈먼 백치 황녀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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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러스 제국을 뒤흔든 황녀와 사생아의 러브 스캔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