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일곱 번째 카카오프렌즈 에세이 <카카오프렌즈, 그건 사랑한단 뜻이야>. 라이언부터 시작해 어피치, 튜브, 무지 앤 콘, 네오, 프로도로 이어진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카카오프렌즈 여덟 친구들이 총출동하여 그 마지막을 함께한다. <카카오프렌즈, 그건 사랑한단 뜻이야>에는 너무 귀여운 여덟 친구들의 일상을 향한 독특한 시선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나름대로 터득한 삶의 꿀팁 들을 가득 담았다. 친구에게 보내는 SNS 메시지로, 우울할 때 듣는 스트리밍 화면의 가사로 이들이 던지는 이야기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위로를 가만가만 건네는 작가 흔글의 다감함이 한 스푼 더해진다. 'SNS 감성 시인'으로 4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흔글은 <무너지지만 말아>를 시작으로,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등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위로를 위트 있게 전해온 작가다. 그러니 가지각색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카카오프렌즈와 흔글의 만남은 그야말로 실패하기 어려운 선택이다. 분명 그들 중 누구 하나와는 닮은 구석이 있을 테고, 흔글의 글은 당신의 허한 마음 한구석에 언제나 살포시 내려앉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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